고객 리뷰 (1)

미국의 켈리포니아에서 상담했던 실제 사례입니다.
-30대 초반의 부부가 사무실에 방문하여 생일을 말한후 사주풀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선생님은 대뜸 다른 여자분도 생일 주세요 라고 하자 두 부부가  ” 선생님 저희 둘이 왔는데요?“ 라며 반문했습니다.순간, 선생님은 서슴없이 여자가 보여서 사주를 물었다고 하자 같이 오신 남편분이 깜작 놀랐다고 합니다.이 부부가 상담 온 이유는 남편이 얼마전부터 자꾸 늦게 들어오고 부인의 육감으로 바람핀다는 예감이 들어 확인차 온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가 여자의 생년월일을 달라고 하자 남편분이 아니라고 정색을 하며 상담실을 먼저 나가셨고,  부인은 남아서 혼자서 계속 상담을 했습니다.이미 남편은 본부인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두집 살림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선생님은 부인에게 정확히 2년후 3월에 가정으로 돌아오니 잘 참으라고 조언했고, 이 기간을 잘 넘기면 평생 행복하게 살게 될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합니다.2년이라는 힘든 시간을 부인은 선생님과 함께 울고 웃으며 견딘 결과 남편은 예언한 시기에 가정으로 돌아와 지금은 잘 살고 있다는 실제사례입니다.

5년전 식당을 하시는 40대 후반의 남성분이 찾아오셨습니다.회사를 퇴사하고 야심차게 큰 식당을 오픈했는데, 잘되던 식당이 점점 안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문을 닫을 지경까지 와서 여기저기 수없이 잘 본다는 곳에 가서 상담,기도, 굿을 해도 안되어 마지막으로 결정하고자 내담하신것입니다.이미 선생님에게 오기 전 9군데에서 문을 닫는 것이 최선이라고 했고 마지막으로 상담한 후 결정하고자 오신 것입니다.

선생님은 식당 사장님에게 문을 닫지 말고 풍수를 바꾸면 장사가 잘 된다고 조언하였습니다.전 주인은 식당 풍수가 주인과 잘 맞아서 장사가 잘 되었지만,지금은 출입문 방향과 주인의 사주가 맞지 않아서 장사가 안된 것이라며 출입문만 바꾸면 다시 장사가 잘 될 것이라고 조언하셨고, 식당 사장님은 선생님의 조언대로 사주에 맞는 방향으로 출입문을 다시 내어 기사회생 했다고 합니다.지금도 그때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집안의 여러 문제가 생길 때 마다 종종 상담하러 오십니다.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상담한 사례입니다. 엘에이 자바에서 옷 도매를 하시는 50대 후반의 부부가 방문 하였습니다.그동안 미국으로  이민와서 자리 잡느라 20년이 넘도록 한국 방문을 못하다가 우연한 기회가 와서 부인과 자녀 2명만 한국 여행을 하러 갔다고 합니다. 상담후 일주일도 안되어 남편은 다급하게 저의 상담실에 전화가 왔습니다.한국에 여행간지 이틀도 안되어  부인이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고, 원인불명의 심한 고열로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더군다나 의사가 오늘밤을 못 넘기니 마지막을 준비하라고 하였답니다.

놀란 자녀들은 미국에 계시는 아버지에게 급히 이 사실을 알렸고, 놀란 남편은 아내의 생사가 궁금하여 저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저는 그 남편에게 한국에 가셔서 부인과 함께 다시 미국 올테니 걱정말라고 사주풀이를 해 주었고, 그분은 급행 비행기로 한국에 나가셨습니다.의학적으로 오늘밤을 못 넘긴다던 부인이 남편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가는 동안 기적적으로 의식이 회복되어 고열도 가라앉아 다시 미국으로 입국하였고 저와는 그때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