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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소개

무당들도 찾아오는 현대명리학자

선생님께선 흔히 말하는 ‘진짜 사주’를 보시고 계십니다. 많은 명리학자들이 현대식 해석법을 통하여 사주를 본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명리학자들은 2천년전 해석법을 통해 사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주는 결국 빅데이터입니다.

빅데이터는 결국 어떻게 해석하냐에따라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과거와 지금의 삶의 방식, 환경, 업무의 방식, 삶의 가치관 등 수많은 것들이 바뀌어왔습니다.

현대적 해석에서 자신 있으신 이유

“과거의 데이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께선 남들이 하는 10년~40년의 공부하는 것을 1년에 마치고 이제까지 그 옳은 이론들을 그대로 해석하는데 쓰는 것이 아닌 이를 바탕으로 현대사회에서의 해석을 바탕으로 재해석하고 실관을 통해 데이터를 새로 쌓고 계십니다.

선생님의 스승님의 데이터까지 반영하면 40만명은 족히 넘는 수준이라 그동안 연구한 데이터의 정확도는 그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자신감을 보이셨습니다.

현대적 해석이 중요한 이유

“저는 원래 기업 컨설팅만을 고집했습니다”

선생님께선 기업컨설팅을 진행하셨습니다. 기업 회장님이나 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 새로 시작하는 스타트업 대표들 등이 고객이셨죠. 그렇기에 과거에 머물러있는 사주가 아닌 현실에 반영시킬 수 있는 사주를 보실 수 있게되신겁니다. 기업 컨설팅을 하시다가 개인 컨설팅을 하시게 된 이유는 대한민국의 현 명리학 수준이 과거에 머물러있어 수준이 많이 낮다는 것을 아셨기때문입니다.

개인도 기업처럼 현대에 맞춘 사주가 필요한데 아직도 사주 공부 1개월만 해도 아는 성격 맞추기, 성향 맞추기, 숫자, 색깔 게임이 아닌 현대식 진짜 사주를 이끌어 고객님들에게 보여들여 이 판도를 바꾸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현실적이라는 것

“의미없는 조언보다는 현실적인 해결방안과 차선책”

선생님의 그동안의 고객들은 어떤 부분에 대해 만족해주셨나요라는 질문에 선생님께선 “다른 역술인과는 다르게 확실한 해결방안과 차선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대답을 많이 들어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솔직함과 과감성으로 칼같이 안좋은것은 안좋다고 말할 수 있고 다른 차선책을 마련해줄 수 있는 점이 상담의 포인트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역술인들이 플라시보효과로 보이는 해결책을 많이 주지만 절대 근거없는 상담은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사주’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확실한 대안과 상담이 되실 수 있는 선생님. 선생님께선 점쟁이가 아닌 ‘라이프 컨설턴트’가 목표라고 말씀하셨고, 결국엔 누군가의 은인이 되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은인을 만들어 보시고 싶으시다면 선생님과 상담. 어떠신가요?

실제 상담 사례

Q. 특별한 사업운 에피소드
근 몇 년간 사주를 보고
다양한 역술인들의 말을 들으며 살아오신 분이 있다.

이 분은 최근에 몇십 명의 역술인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사업체를 운영하셨단다. 하나같이 같은 결과가 나와서 계속 그렇게 이행하고, 잘 안되어도 버티면 된다는 말만 믿으며 버티다가 망하기 직전까지 가셨었다. 사업체가 삐끗하자 자문을 구했던 여러 역술인들은 역시나 다음이 좋다는 식으로 넘어갈 뿐이였단다.

그 후 버티다 못해 빚이 산더미처럼 불어나 감당이 되지 않은 상황에,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오셨다.

“ 선생님 살려주세요 “

잠깐 생각에 잠겼다가 바로 컨설팅을 해드렸다. 1선에 서서 경영을 할 운은 다 지났으므로 그에 맞는 대처와 운영 방향 그리고 여러 가지 컨설팅을 해드린 후 현재는 성장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사업체가 되어있다.

사회를 하나도 모르는 역술인들이 ‘사주’ 하나만 보고 판단하고 해석하니 생기는 문제점이 이런 거다. 사주를 제대로 볼 줄도 모르면서, 세상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도 된 것 마냥 수염 기르고 허허 거리며 내가 도사라고 착각하는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져 사는 역술인들..

내가 사주를 보는 사람이지만 이 말은 하고싶다.
사주는 ‘ 과몰입 ‘ 하면 좋지 않다.
봐주는 사람이든
보는 사람이든.
Q. 특별한 진로운 에피소드
어딜 가든 군검경/공무원/비서 등을 할 사주 또는 해야 좋은 사주라는 말만 듣고 오신 분이었다.

하지만 본인은 그 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저런 직업을 할만한 성격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이셨다.

사주를 봤다.

“ 아하.. “

대부분 역술인들은 관이 강하거나 어느 정도 관적인 흐름을 가진 사주 또는 그에 맞는 신살이 있으면 언급하며 위의 직업을 추천한다. 그리고 그에 딱 얼맞는 사주였다.
하지만 당사자도 느끼고 있다시피 그의 본질은 전혀 공직이나 집단에 들어가는 건 맞지 않았고, 집단에 들어가려면 본인에게 여러 가지 조건이 맞아야 했다.

그들이 왜 틀렸는지의 이유를 설명해 드린 후 당장 해야 하는 것부터 컨설팅을 해드렸다.
그것도 엄청 간단하게..

나는 이렇게 어두운 산길을 헤매는 나그네의 등불이 되어드렸다.

그저 ‘ 관 ‘ , ‘ 귀인 ‘ 등등..만을 언급하며 무조건 이런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말만 해버리는 기본도 안 된 역술인들은 결국 한 사람의 삶을 깎아먹는다. 격과 용신/십신으로만 사주를 보며 그 사람의 가능성을 제한시키고 한계점을 정해버리면서, 아직도 일본인 ‘ 아부태산 ‘ 식 사주를 보며 말만 그럴듯한 ‘ 현대 ‘ 사주를 본다는 분들의 특징인 것이다.

사주는 자연학이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사주는 곧 그 사람을 나타내기도 한다. 하지만 사주팔자가 똑같은 사람이 국내에만 남녀 총 100명 가량이 있고,
하나의 사주로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런데 하나의 사주를 보고 무조건 이렇게 살 것이다, 무조건 이런 직업이 좋다며 점보듯 보는 사주는 과거 일본의 ‘ 아부태산식 사주 ‘ 의 영향이다. 그리고 나머지 100명의 삶까지도 일반화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현대는 핵가족을 넘어 분산 가족 화가 되어가고 세상은 점점 더 개인적인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 시간이 거듭될수록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게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내담자의 현재까지 삶과 자세를 고려한 후 진로를 말씀드린다. 가끔은 진로의 스펙트럼이 넓은 사주는 키워드식으로 말씀드리기도 한다.

격과 용신으로만 직업을 잡으며 한 사람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삶을 단순하게 만드는 행동은 안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의 말을 들으신 분들은 대체로 만족하시며 사신다.
더 나은 삶을 살기도 하고..
Q. 특별한 궁합 에피소드
남편 뒷바라지, 아이 둘, 시댁까지 뒷바라지하면서 내 삶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남을 위한 삶을 살아오고 계신 분의 문의였다.

“ 다른 곳에서는 궁합이 좋다고, 잘 살 거라고 해서 결혼했는데 저 지금 이렇게 살아요. 이 남자와 어떻게 이혼할 수 있을까요? “

딱 봐도 그렇다.
합이 잘 되기도 하고, 서로 없는 오행 메꿔주는..
누가 봐도 좋은 궁합이었다.

하지만 내가 봤을 땐 아니었다.
이미 저 말을 듣기 전부터 했던 말이 있는데,
내담자 또한 이 말을 듣고 본인이 생각한 대로, 느끼는 대로 말해줘서 놀랐단 것이다. 마냥 사주로만 합이 좋다고 좋다고 말해준 것이 아닌
‘ 현실 ‘ 적인 요인으로 접근하니 ‘ 진짜 사주 ‘ 라는게 이런 거구나.. 하셨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내담자분은 현실적인 족쇄가 크게 없었고 강하게 마음을 먹은 상태였기에 상대 사주에 맞는 이혼 방법을 솔루션 해드렸다.

필자가 기업사주만 하다가 개인사주로 뛰어든 이유이기도 하다.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