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기 인원이 없습니다.
지금 예약하면 평균 당일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문상담만 진행합니다.
살기 위해서
‘몸무게가 빠지고 죽을 것 같이 아팠습니다.’
선생님께선 살기 위해 무당의 길로 들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몸이 너무 아파지시고 살도 너무 많이 빠지셔서 점집을 찾게 되셨고, 다른 선생님들처럼 신을 받지 않으면 이대로 끝난다는 말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이 아프시면서 이 길로 접어들으셔서 그런지 아버님, 어머님께서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몸이 어디가 아픈지 불편하신지를 보고 조언을 많이 드린다고 하십니다.
상담으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습니다.
‘돈을 밝히지 않는 것이 신념이자 원칙입니다.’
선생님께선 돈을 벌기 위해 신을 받으신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몸이 너무 아프고 살기 위해서 신을 받으셨기에 얼마나 힘든지 알고 계셔서 진정성을 최대한 담아 상담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른 상담사들과는 다르게 시간을 정해놓고 보시지 않고, 길게 상담을 하시다 보면 3시간도 넘게 상담을 하시는 경우도 많으시다고 전달하셨습니다.
또한 보통 방문 점사, 전화 점사같은 경우에는 횟수 대로 본을 받지만, 선생님께선 첫 점사비만 받고 다음부터 오실 때는 무료로 봐주신다고 합니다.
안좋은 이야기라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제 업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선 ‘무엇을 해달라’, ‘누구와 연결을 해달라’, ‘누구를 떼어내달라’ 라는 식의 상담은 절대로 진행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순간의 이득을 위해 기승전결 없는 상담을 진행하게 되면 내담자의 인생에 있어 절대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또한 마냥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 보다는 안 좋은 이야기라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를 통한 상담과 신점이 내담자의 인생에 있어 맞는 방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돈을 위해, 상대방의 기분을 위해 거짓 신점이나 확실치 않은 것을 확신해서 말씀드리지 않아요. 예를 들어 '우리 애가 중학생인데 어떨까요?' 이러면 저는 항상 애들은 와서 볼 때 몇 년 있다 점 내용이 바뀔 수 있어 단정 짓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점을 본다고 점 내용만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신점을 바탕으로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상담을 조언합니다. 제 스스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신점을 받았기에 내담자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상담을 진행하니 만족도가 높은 듯합니다.
'내담자를 먼저 생각하는 선생님'으로 기억에 남고 싶습니다. 내담자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신점을 바탕으로 내담자의 고민과 문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돕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싼 가격도 아닌데 저를 한 번 찾아온 후 문제가 생길 때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소개글과 리뷰를 확인한 후 상담여부를 결정합니다.
상담시간 문의하기를 통해 날짜와 시간을 협의해 주십시오.
하단에 고정된 상담 예약하기를 클릭 하신 후 결제를 진행해 주십시오.
협의한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선생님께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에스크 멘토의 선생님들은 고객분들께 상담 외의 서비스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상담 외 서비스에 대한 제안을 원치 않으실 경우 결제 단계에서 "부가 서비스를 권유받고 싶지 않아요" 를 체크해 주십시오.